|
|||||||||||||||
| 졸업 |
| Posted on 2006/12/29 01:27 | |||
오늘 성적이 나온걸 보니 요번학기로 졸업이 가능하게 되었다.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고 힘들었던 대학생활이었던것 같다. 졸업식 즈음에 다시한번 정리 해 보고 싶지만.. 99년 입학 00년 과 배정,휴학(1학기) 01년 경영학과 이중전공 02년 병역특례 06년 복학 07년 졸업예정 쓰고보면 간단하지만 일단 학부로 들어와서 과 배정이 힘들었다. 고3때 경쟁하던것도 힘들었는데 대학와서 좋은 과를 가기위해 편히--; 놀지 못했다. 바라던 컴과에 들어가고 나서는 한학기 휴학을 해 버렸다. 내 인생에 최초로 뭔가를 해보고자 시도했던 사건이었던것 같다. 그리고 입영통지를 받고 군대갈 생각을 하다 정은이를 만나 병특지원.. 파란만장한 회사생활 뒤 올해 복학 그리고 7학기 학고.. 휴직 후 8학기..그리고 오늘이다. 경영학과는 포기했고 초반에 경영대 수업을 좀 들은 탓에 본 전공 학점이 모자라서 이번에 전공6개신청에 하나라도 F가 나오면 9학기를 다녀야 할 판이었는데 모두 선방했다.(아주 고른 학점분포 A+에서 D까지) 다 모아서 보니 썩 좋은 학점은 아니지만 8학기에 졸업했다는걸 위안으로 삼고.. 또 의미있는 100회 졸업생이 아닌가! 2006년은 정말 너무나도 바빴고. 또 힘들었고, 어려웠다. 하지만 무엇보다 보람있었고 의미있었으며 즐거웠다. 더구나 결혼 전격 발표--; 내년도 그 이후도 이렇겠지.. 마음의 큰 짐을 덜어서 기분이 좋다. 11월 30일즈음의 포스트를 보면 오늘을 만들기 위한 나의 비장함을 느낄 수 있다. 드뎌 대졸자가 되는구나--; |
|||
|
|||
|
||||||||||||||||||||||||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