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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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12/02'에 해당되는 글 5건

  1. 2012/02/19 요즘 호야는
  2. 2012/02/19 엄마가 말을 안들어!
  3. 2012/02/13 아빠
  4. 2012/02/12 명함
  5. 2012/02/09 지우..
15개월

살짝 뛰어다녀요.
겁은 나지만 높은 곳에 올라가려 해요.
엄마, 아빠, 이거, 물 등의 말을 해요.
대부분의 말을 알아듣고 심부름도 잘 해요.
자는건 싫어해요.
하지만 잘 잘때면 낮잠을 3시간씩도 자요.
종일 뭔가를 먹고 응가를 4번씩 해요.
장난치는걸 너무 좋아해요.
누나를 따라하고 또 괴롭히기도 해요.
과자가 있거나 특정한 장소를 잘 기억해요.
엄마랑 오래 떨어져 있어도 괜찮아요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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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사노이
지우는 왜 이렇게 엄마 말을 안듣니?

내가 엄마말을 안듣는게 아니라 엄마가 내 말을 안들어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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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사노이
아빠 오늘 또 맴매하면 안된다.
그럼 아빠 또 속상하니까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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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함

사업이야기/IAMG / 2012/02/12 02:04


사업 시작하고 4년..

명함을 새로 만들었다.

명함을 보며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.


한 때 그냥 정리할까도 고민했던 나의 첫 사업, 첫 회사..
이런 저런 프로젝트에 치여 사업의 미래를 생각조차 해 볼 수 없었던 시간들..
일과 가족 사이에서 최선의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하며 고생했던 일들..

이제 많은 부분 정리가 되었다.


내가 생각하는 작고 강한 회사를 만들어야 겠다.
정말 즐기고 즐거울 수 있는 그런 회사말이다.

그리고 맴버는 10명을 넘기지 않도록..5-6명 정도가 좋겠다.
흥미로운 프로젝트는 의견을 모아 사내벤처를 만들고, 가능성이 보이면 분사시키면 좋겠다.

나중에 IAMG 는 지주사로, 경영이나 마케팅 시너지, 사내 신규 창업 투자의 역할로..

그렇다..최종 목표는 창투사이지만 다른 창투사와 다른건 직원으로 채용된 사람들에 한정하여 투자한다는 것..
그리고 그 도전에 때로는 주도적으로..때로는 한 부분으로 참여한다는 것..


2012년 올해는 그 첫 번째 도전이다.

IAMG는 첫 번째로 '나'에게 투자한다.

모든 것을 초기화 하고 '나'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.

4년간의 사업은 직장생활을 벗어나 적응하고, 익숙해지고, 준비할 수있는 자금을 마련하는 시간으로서
아주 만족스러웠다고 자평한다.

물론 맴버들과 함께 무언가 더 구체적으로 이루었다면 더 의미있었겠지만..
애초에 그 '무언가'를 찾지 못했던 상황이었으니..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다.

순서는 그 '무언가'를 찾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.

다행이 지난 4년간 나도, 시장도, 업계도 무르익었다고 본다.

시작은 나에게 익숙한 환경에서..
그리고 다양한 분야로 도전할 것이다.

앞으로 10에서 20년 간 10개의 새로운 사업에 도전해 보는 것이 목표이다.

도전과 성취..이것이 내가 바라는 내 인생의 작은 사치이다..

오늘의 이 명함 한 장이 멀지 않은 시간에 더 큰 무게로 다가올 수 있도록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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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함  (0) 2012/02/12
Posted by 사노이
응아가러 갈래..

아빠는 혼내니까 엄마랑 갈래..

아빠는 매일 매일 나만 혼내니까 내가 너무 슬퍼.
엄마도 나만 혼내.

이제 두 번만 혼내? 알았지?

화요일에 혼내던가 금요일에 혼내던가 그래.

엄마 아빠 사랑해.

아빠 옛날에 허리 아프다고 했었지?(토닥토닥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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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사노이